니코보코(대표 이유정) '무(MUH)/디알플러스더마'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더마코스메틱)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코자 제정됐다.
프리미엄 남성화장품 브랜드 엠유에이치(MUH)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신세계, 롯데 등 유명 백화점, 면세점, H&B스토어, 대형 뷰티 편집샵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에 입점돼 있으며 탈모케어샴푸인 디알플러스더마 샴푸 또한 3년 6개월의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혁신과 제품차별화를 기하여 온,오프라인 및 TV홈쇼핑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남자화장품 올인원 세트상품은 SK스토어 홈쇼핑과 홈앤쇼핑에서 방송을 해왔으며 남자화장품 스킨,로션세트 상품은 홈앤쇼핑에서 방송을 해오고 있다. 탈모샴푸는 홈앤쇼핑과 공영쇼핑에서 방송을 하고 있으며 공영홈쇼핑에서는 올 3월에만 3회 방송을 하는 등 활발한 홈쇼핑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자 '무(無)'에서 따온 엠유에이치(MUH)라는 브랜드명은 '비움과 채움'이라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나타낸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브랜드 철학처럼 피부나 두피에 유해한 성분을 비우고 좋은 성분들로 구성했다. 엠유에이치 제품은 전성분을 EWG그린등급만을 사용함은 물론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유래 에센셜오일을 조합해 향을 만들며 피부 유해성분 40여 가지 불검출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알플러스더마 탈모샴푸는 계면활성재를 자연유래원료로만 사용하고 향료를 넣지 않고 자연유래 에센셜오일을 조합하여 향을 발현하며 탈모기능성 원료까지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유래성분인 홍삼추출물 진세노사이드로 만들어 피부에 자극이 없다.
기술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해 현재 10여개의 특허기술 등록, 출원을 완료했다. 남성기초화장품의 경우 여드름피부적합성 및 모공개선 등 5가지 이상의 임상을 마쳤다. 디알플러스더마샴푸의 경우 두피진정, 인장강도, 모발손상개선, 피지개선, 각질개선, 모발볼륨 개선 등 10가지 이상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피부유해성분 40여가지 불검출 시험 등을 통해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니코보코 관계자는 "3년 6개월간의 기술 개발과 임상시험 기간을 거쳐 개발을 완료한 탈모방지샴푸와 남성화장품 토너, 로션, 올인원 세트 상품을 온·오프라인은 물론 TV홈쇼핑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설 것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