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보코의 프리미엄 남성화장품 브랜드 '무(MUH)'는 3년 6개월에 걸친 기술개발을 통해 탈모기능성 샴푸 '닥터 알지 더마 네이처 바이오 샴푸'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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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알지 더마 네이처 바이오 탈모기능성 샴푸는 탈모 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로, 식약처 인증 100% 탈모기능성 원료 성분과 EWG 그린등급의 성분원료만 사용해 만들어 모근,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닥터 알지 더마 네이처 바이오' 샴푸는 홍삼추출물을 고농도 농축, 정제분리를 통해 수득한 100% 진세노사이드 생약성분과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개발한 샴푸다.
또한 화학적 계면활성제, 실리콘, 색소, 파라벤, 방부제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을 배제했으며 진세노사이드 생약 특허 성분으로 구성돼 모근, 모발강화와 두피에 도움을 주고 모발을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30년 전통 스포츠패션 브랜드 니코보코는 남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MUH(무)'를 론칭해 국내 유명 백화점, 면세점, H&B 스토어, 대형 뷰티 편집샵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빠른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MUH QUERENCIA(무케렌시아)'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오픈해 성공적인 브랜딩과 유통채널 활성화를 이뤘으며, 신세계몰 등 온라인 종합몰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 'MUH케렌시아' 편집샵을 입점시켰다.
업체 측은 향후 대형 온라인 종합몰은 물론 오픈몰, 소셜 등에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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