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 케렌시아 매장 입구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니코보코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무(MUH)'의 단독 편집샵을
잠실롯데월드몰 1층에 오픈했다.
작년 'MUH' 론칭 이후 국내 유명 백화점, 면세점, H&B 스토어, 대형뷰티편집샵, 모든 온라인 종합몰 등에 정착하면서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잠실롯데월드몰 단독샵은 '무 케렌시아(MUH QUERENCIA)' 매장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한 코스메틱, 패션잡화, 블루투스 스피커 등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 소비문화공간이다.
한편 무 케렌시아의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자신만의 휴식공간'이라는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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